이승희 김규림 작가님, 일놀놀일. 구글링을 하면서, 본인 스스로 습득하는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 문화. 헌데 역시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있기에, 시간의 벽에 부딪히면, 동료들에게 빠르게 도움을 요청하는게 답인거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