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낌준희 (insta & youtube : kkimjunhee)입니다. 오늘은 유튜버 자청씨의 최근 화제의 베스트셀러 ‘역행자’ 느낀 점 포스팅입니다. 1. 주말마다 등산 가고 사이클 타느라 정작 식구들과는 시간을 보내지 않는 아저씨, 동호회에선 회장님 소리를 들으며 돈을 펑펑 쓰지만 아내와 아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싫은 아빠다. ->X가 보고싶지만, 정작 생활하는 패턴을 보면, 그에 대한 행동을 하고 있지 않다. 현재 나로 대입해보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 연락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12월에 그에 대한 답장으로 진심을 전하자. 그리고, 내가 되고 싶은 정체성에 대해서 더 명확하고 뚜렷하게 내 자의식에 심어보자. 주말마다 서울 나가는게 좋다면서, 정작 나가서 술 먹고 돈 쓰고 시간 허비하는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