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가장 임팩트 있는 인사이트는, 세븐제이스 또한 코로나 이후, 위드 코로나가 됐을때의 시대를 준비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Ex) 다잇템을 활용한, 여행 관련 상품의 대량 확보라던지 2. 40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투자받게된 사례도 기억나는데, 어찌됐든 문제 해결을 계속 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투자사 입장에서도 마이리얼트립에게 기꺼이 투자금을 주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한다. 역시 일에서 가장 핵심은 ‘문제해결능력’. 3. 많은 기업들이 열심히 하고, 잘하려고 하는데, 판을 뒤집고 대박이 나는건 그런 준비된 기업이, 이런 코로나, 코로나 이후의 상황들같이 시대적인 변화를 맞이할때 발생한다고 한다. (그래서 imf, 세계금융위기 등의 경우에도 극복 이후, 관련 경제 성장이 몇배나 된 사례를 언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