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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Culture) 16

경기도 부천시 신중동역, 부천역 크로스핏 박스 '크로스핏 빅풋'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요즘 푹 빠진 운동, '크로스핏' 그 크로스핏을 즐기기 위해 출석하는, 신중동역, 부천역 중간에 위치한 '크로스핏 빅풋' 포스팅입니다! 크로스핏 빅풋은, 부천역과 신중동역 중간즈음인 부천소방서 부근에 위치해있습니다! 오전 6:30부, 박스 점프 버피 & 로잉 와드 토요일, 오픈짐, 역도 몸풀기 보시는거처럼, 기본적인 바벨, 덤벨, 케틀벨, 박스, 풀업바, 로잉, 바이크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크로스핏 박스답게 다양한 운동기구들이 배치돼있습니다 :) 크로스핏의 목적?이 좀 멋있는데,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등 모든 신체 운동 능력을 강화하는 운동’이라는 점입니다. 원래 헬스를 굉장히 지루해하는 저로써, 다른 회원분들과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운동하..

문화 (Culture) 2021.09.26

서울 상수역 광흥창역 하타요가원 ‘밤섬하타요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상수역, 광흥창역 부근에 위치한, 감성 하타요가원 ‘밤섬하타요가’ 포스팅입니다 :) 광흥창역 6번출구 & 상수역 3번 출구 중간에 위치한, 거리 갸꿀 스팟~! 아파트 사이사이 허름한, 현대정육점 상가 3층에 위치해있답니다! 외관이 허름하다고, 요가원이 볼 품 없을거라는건 편견 ~.~ 토요일 오전, 100분 일일 하타요가 진행 모습이에요! 원장님이 직접 인테리어한 요가원과 새소리와 식물들과의 조화로 저절로 마음이 편해집니다.. 요가원을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도시에 위치한, 일반적인 요가원들과는 다르게, 요즘 감성을 많이 녹여낸 요가원이에요! 저는 토요일, 100분 일일 하타요가 진행했는데, 원장님께서, 각자 수준에 맞춰 친절히 잘 지도해주시니, 처음 가시는분들도 걱정 없이 방문..

문화 (Culture) 2021.09.12

20210816 김준희 일기록 (크로스핏)

간만에 일기록이다. 일기록이란 명칭은 세가지 정도의 의미를 내포한걸로 내가 지은건데, 일기 / 기록 / ‘일’ 기록, 총 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억지 아님.ㅎ;) 아무튼 각잡고 아이패드나 컴퓨터로 자판 뚜들기는 포스팅보다 이렇게 폰으로 포스팅하는 것도 즉각적으로 기록하기에 아주 좋은거 같다. 처음으로 풀업(철봉)을 하다가 손바닥 굳은살이 나가버렸다. 사진을 찍는 내 모습을 보고, 동생은 아이씨 맞으아? 했지만, 기록을 꾸준히 하기로한 나에게 이런 하나하나의 역사?는 아주 좋은 기록감이다. (내심 굉장히 뿌듯하다..) 굳은살이 진작에 배긴지 오래라 그런지, 뜯어진 후에 빨간살이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 않다. 크로스핏 한달차까지는, 이걸 돈주면서까지 내 몸을 혹사시켜야되나 했지만, 두달차에 접어들고부터 ..

문화 (Culture) 2021.08.16

왓차 영화 추천 두번째. 소련공화국의 원자력발전소 비극 '체르노빌' (스포 거의 없음.)

안녕하세요 블리준입니다. 오늘은 왓차에서 처음으로 본 시리즈 드라마 겸 영화 '체르노빌'에 대한 소개입니다. 외국 드라마 시리즈를 크게 흥미 있어하지 않았던 저에게, 너무나 큰 임팩트를 준 작품입니다. 소련공화국의 원자력발전소 사고를 다룬 작품이며, 작품의 스토리, 흐름과 어우러지는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입니다. 시리즈 드라마 겸 영화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 작품, 드라마, 영화라는 표현을 포스팅동안 섞어가며 사용하겠습니다. 스포 하는걸 별로 선호하지 않는 저이기에, 간단한 사진과 텍스트, 그리고 저의 감정들을 소개하는 식으로 포스팅을 진행하겠습니다. 왓차에서 평점도 4점 이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체르노빌 사건에 대한 대략적인 인지와, 우측의 포스터 이미지를 보고, 클릭을 안 할 수가 없더군요. 영화 초반..

문화 (Culture) 2020.08.14

왓차 외국영화 추천 '127시간' (모험, 드라마, 스릴러, 생존영화 / 대니 보일 감독, 제임스 프랭코 주연) - 스포 X

안녕하세요 블리준입니다 :) 오늘은 외국영화 하나를 추천해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대니 보일 감독, 제임스 프랭코 주연의 모험, 드라마, 스릴러, 생존영화 '127시간'입니다. 영화 초반부에 대한 약간의 설명을 드리자면, 제임스 프랭코가 연기한 주인공, 아론 랠스턴은 여행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혼자 스릴 넘치는 여행을 떠나는건 좋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심지어 가족들에게 조차도 자신이 어딜 가는지, 연락도 받지도 않고, 여행을 떠난다는게 문제였죠. 여느 때와 다름없이, 마찬가지로 여행을 떠난 아론 랠스턴은 미국, 블루 존 캐년에서 행인도 만나, 함께 자신의 비밀 스팟을 뽐내며, 마음껏 여행을 누리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아론 랠스턴은 여행에서 커다란 위기를 맞게되고, ..

문화 (Culture)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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