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춥게 입어서인지, 코로나(?)인건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몸이 계속 안좋다. 이렇게 매번 저컨디션이면, 대체 어느 세월에 퐈이팅있게 내가 하고자 하는것들을 추진하느냐 말이다 ㅜ (말은 이렇게해도, 출근 후 업무 시간만큼은 불태웁니다..) 일 + @로 추진하고 싶은것들이 있기에 이런 조바심과 불안감에 매번 휩싸이는거 같다. 이렇게 지칠때마다 읽기 좋은 책 ‘나이 들수록 인생이 점점 재밌어지네요’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드는 밤이다. 읽어야지..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준희야👏❤️